서울소방방재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성북소방서를 2년 6개월간의 재건축으로 부지 2,112㎡, 건물5/1층, 연면적 5,097.30㎡ 규모의 첨단시설로 준공해, 성북구뿐 아니라 도봉, 강북 지역의 안전서울을 구현하는 초석으로, 14일(금) 오전 10시에 준공식을 개최한다.
▲ 성북소방서 조감도(성북구 돌산길 3)
이번 성북소방서가 준공됨에 따라 도심과 서울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교통지역, 능선과 계곡을 따라 주거가 형성된 구릉지와 고지대, 길음·장위 뉴타운 등 대단위 개발지역 및 주거 밀집지역 등으로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시민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북소방서는 성북구의 30개동 인구479,860명, 소방대상물4,096개소를 담당하며, 소방력은 3과11개팀, 4안전센터, 1구조대로 19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첨단 화재·구조·구급장비를 비롯하여 어린이 및 일반시민들이 열·연기 피난체험,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소방안전체험교실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소방본부는 “이번 성북소방서 준공으로 화재·구조·구급뿐 아니라 대시민 안전교육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안전서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