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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탄력받은 기업유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4 07: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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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워크레인㈜ 창녕으로 이전 MOU 체결
창녕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안기섭)은 12월 13일 (주)‘한국타워크레인 (대표이사 김석호)’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타워크레인㈜는 ‘타워크레인’을 생산하는 우량기업으로 2007년도 700억원 매출목표를 이미 달성한 가운데 국내 1위 및 전세계 5위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 대원동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무역의 날을 맞이하여 2007년도 ‘1천만불 수출의 탑’과 김석호 대표이사는 대통령 표창(수장)을 수상했다.
 
한국타워크레인㈜는 수주물량 증가와 생산시설 확대 등 회사 성장속도에 맞추어 본사를 창녕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30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면적 99,000㎡에 200여명의 종사원 고용으로 타워크레인은 물론 산업용 및 항만용 크레인을 생산할 개획이다.

한편 안기섭 창녕한국타워크레인 (주) 창녕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식을 군수권한대행은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향후 창녕군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족한 공장용지 확보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 강조하고 “앞으로 기업 활동에 애로가 없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군관계자는 올해 들어 54개 기업 2,797억원의 투자유치로 약 2,685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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