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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횟집 양영해씨 라면 기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14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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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에게 전달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에 거주하는 양영해(섬진강횟집 운영, 50세)씨가 지난 13일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100박스(싯가 2백10만원)를 하동군에 기탁했다.
 
군은 기탁 받은 라면을 관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100세대에게 전달해 연말연시 이웃사랑운동에 대한 귀감이 됐다.

사랑이 담긴 라면 기탁자 양영해씨는 13년전부터 하동읍에서 식당업을 운영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난 연말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내의와 양말 등(싯가 2백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군관계자는“지난 7일 시작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를 내년도 1월 말까지 이웃돕기 성금을 접수받을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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