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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박스에 담긴 이웃의 정(情)
  • 박상복 기자
  • 등록 2017-09-27 0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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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을 맞이하여 10월 13일까지「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진행
  •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 캠페인 전개

양천구, 박스에 담긴 이웃의 정(情)
 - 추석을 맞이하여 10월 13일까지「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진행
-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 캠페인 전개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양천구청 전경사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10월 13일까지 「추석맞이 기부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국내의 개인 기부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또한 가정마다 활용 가능한 잉여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약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기업중심의 나눔문화에서 개인중심의 나눔문화로 확산하고, 사회구성원이 동시다발적 모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부나눔박스’를 설치하였다.

 

주민들이 오며 가며 손쉽게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아파트관리사무소, 구립어린이집, 종교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각 동에서 선정한 거점기관에 ‘기부나눔박스’가 설치되었다.

 

주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은 주민들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각 가정에 쌓여있는 참치캔, 햄, 식용유, 쌀, 라면 등 비교적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료품,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을 위 시설에 설치된 나눔박스에 기부하면 된다.

이렇게 따뜻한 손길로 모아진 기부물품은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우리 이웃들이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단체, 기업체 등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나눔 캠페인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양천구 중앙로 250 양천나눔누리센터 1층)’에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양천구 복지정책과(☏2620-3334)로 문의하면 된다.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란?
일반 시민이나 기업체가 기탁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저소득 주민들이 선택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상설마켓으로 1개월 1회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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