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민국 몸짱들 ‘탈’ 쓰고 안동에 왔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09 01:20:10
  • 수정 2017-10-09 20:57:33
기사수정
  • 김성조 대한체육회부회장, 안동오픈보디빌딩대회서 “몸짱” 운동 강조
  • 안동 출신 가수 한가빈이 특별출연 경기장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
  • 2017 안동오픈보디빌딩대회 그랑프리에는 구미시 윤현철 선수가 차지해

 


대한민국 몸짱들이 탈을 쓰고 펼치는 2017 안동오픈보디빌딩대회&제2회 킹오브마스크 선발대회가 10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과 안동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안동시보디빌딩협회, 킹오브마스크조직위원회 주최로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 대회는 일반적인 피트니스대회와는 달리 참가선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탈을 착용하고 출전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 시켰다.

 


 2일 진행된 안동오픈보디빌딩대회는 우성국, 오수민씨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황익호 안동시보디빌딩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호종 안동시보디빌딩협회장의 환영인사로 대회의 막이 올랐으며, 특히 꽃바람으로 가요계에 꽃바람을 일으키며 ‘트로트 요정’으로 떠오른 안동 출신 가수 한가빈이 특별출연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천은봉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보디빌딩은 미디어계, 연예계, 등 각종 연관 산업에의 발전도 함께 동반하면서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길 기원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한국체대 김성조 총장은 “피트니스는 몸짱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필수적 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17 안동국제 탈춤 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선수 개개인의 발전은 물론 웅도경북의 중심인 안동시의 발전과 우리나라 피트니스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출전 종목은 남자 보디빌딩, 남자 피지크, 여자 비키니모델, 여자 비키니모델 마스터즈(40세 이상)로 나눠 순위를 가리며, 이날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안동오픈보디빌딩대회 그랑프리는 구미시 윤현철 선수가 차지해 시상금 1백만원을 차지했으며, 3일 저녁 7시에 안동탈춤공원경연무대에서는 남자 피지크와 여자 비키니가 펼쳐졌으며, 남,여 그랑프리에게는 각각 이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