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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서, '내 친구 지키는 나도 폴리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0-25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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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과 탄력순찰 홍보 병행
  • 세계를 품은 꿈동이들의 축제, 시민과 함께 경찰체험 행사 가져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세계를 품은 꿈동이들의 축제’인 ‘2017 글로벌 교육 페스티벌’에 경찰부스를 설치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시민 2,000여명 상대로 '내 친구를 지키는 나도 폴리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하나되는 경찰체험 행사를 가졌다.

 

사회적 약자보호 3대치안정책과 탄력순찰 홍보를 위해 지난 10월 21일 범어역 내 범어월드프라자 열린공간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제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직접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경찰에 대한 평소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고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함께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찰관이 착용하는 장구·제복 체험과 사회적 약자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아동·노인·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역할극과 어린이들을 위한 준비한 포돌이 포토존 사진촬영 등 경찰관과 직접 해보는 체험행사 등으로 이루어졌다.


 경찰체험을 위해 줄지어 대기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몰렸으며 차례대로 경찰관의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경찰장구를 직접 만져보고 제복도 입어보고 평소 궁금한 점 해소와 함께 내가 경찰관이라면 아동학대 신고시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지 등 역할극 체험시간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평소 경찰에 대한 궁금한 것을 해소하고 친근하고 친절한 경찰관을 만나 든든했고 역할극을 통해 경찰관의 어려운 점과 경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이젠 경찰관과 경찰서가 두렵거나 무서운 존재가 아닌 애인같이 사랑스러운 든든한 지킴이임을 새삼 느꼈다’는 반응이었다.

 

김홍식 수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행사는 경찰 직업체험이라는 테마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안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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