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300여명 어르신들이 노인교실에서 익힌 노래 댄스 등 기량 발휘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1일(화) 14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노인교실 문화예술제
를 개최한다.
어르신여가복지시설의 대표적인 시설인 노인교실은, 어르신들이 건전한 여가문화 생활을 하고 사회활
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취미생활, 건강유지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관내 현재 노인교실 26개소는 2,600여명의 회원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활력
소가 되고 있다.
이날 문화예술제에는 13시40분 어르신동아리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교실 협의회에서 선정된
9개 노인교실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노래, 라인댄스, 한국무용 등의 작품발표
회를 갖는다.
어르신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경험
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제는 16시까지 진행된다.
구는 양천구노인교실협의회가 주최하는 문화예술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생활에 활발히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정재필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교실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인교실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교실을 이용하여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는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노인교실 확대를 통한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