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구청앞 가로공원에 서울 청계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도에 조명등을 설치하여 빛이 흐르는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서 주민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 야간경관조명
이번 구청앞 가로공원 인도 야간경관조명사업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 지난 10월 착공하여 12. 14일 완료했으며, 서구청육교-서부경찰서-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까지 250m 인도에 다양한 문양의 화강판석과 점토블럭으로 개체하고, 은하수물결 조명등 1,200개, 띠별 별자리 조명등 12개, 소나무와 이팝나무 등 수목에 투광등 40개를 설치해 밤하늘 안드로메다 성운형태의 아름다운 빛이 흐르게 하고 인도와 녹지 경계부분에 이색적인 벤치 설치 및 앉는벽 의자에도 조명을 설치하여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심속의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바꾸었다.
▲ 야간경관개선
또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고 컬러풀 도시 이미지에 걸맞도록 사업비 1억원을 투입, 만평네거리 교통섬에 크고 작은 수목투광기 82개 및 은하수등 10개설치 등 야간 경관개선사업을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12. 22일 완료하여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 95년 전국 최초로 구청사 담장허물기를 시작으로 서부경찰서(전국최초), 대구지방법원 가정법원(전국최초) 담장을 철거하여 가로 공원을 조성한데 이어 이번에 인도변 야간경관개선사업으로 대구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