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자 수형자들로 구성된 불교합창단은 영산불교합창단 최흥철 단장의 지도 아래 5년간의 노력 끝에 첫 창단 연주회가 열렸으며, 대구교도소 불교분과위원회(위원장 심담 스님) 등의 후원으로 전 수용자에게 떡과 음료를 전달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 담장 안에 울려 퍼진 음악향연에 스님들로 구성된 우담바라 밴드, 프리소울 앙상블, 오카리나 연주자 주영현 등도 함께 출연하여 참석한 모든 이에게 감로수가 되어 내리고 부처님의 자비 가득한 인연의 장이 되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 스스로 변화하고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교육교화프로그램 시행으로 출소 후 재범의 길을 걷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