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리동네 이야기 함께 나누어요!
- 1일(수)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7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개최
- 지역 주민 약 500여명 참석, 최우수상 신월5동, 우수상 신월3동・신정1동 수상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기자}
발표회 전경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일(수) 오후 2시부터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주민 등 약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7 자치회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각 동 자치회관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들을 발표하고, 외부전문가 3인을 초청하여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사업발전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신월5동, 우수상은 신월3동과 신정1동, 장려상은 목3동・목4동・목5동, 특별상은 목2동・신월7동이 받았다.
구는 그동안 매년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여 양천구 18개동 자치회관의 우수한 주민자치사업을 상호 교류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치회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왔다.
발표회에서 자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요들송을 부르고 있다.
신월4동 발표모습 원재성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목2동・신월7동이 우수사례로 선정, 서울시 자치회관 평가에서는 신월7동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매년 시행되는 발표회를 통해서 우수한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 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목5동 댄스스포츠, 신월1동의 퓨전난타, 신정1동 요들송, 신정4동 장고춤 등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발표회가 열리는 문화회관 2층 로비에서는 ‘자치회관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서예, 유화를 비롯하여 닥종이공예, 수공예, 클레이 작품 등 다양한 분야에 주민들이 직접 만든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각 자치회관이 우수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관이 소통하여 자치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 신월5동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