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7∼2008년 2월, 사회복지시설 1,33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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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우리이웃에서 소외된 노인, 장애인, 아동, 부랑인 등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1,331개소에 대하여 대대적인 동절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보건복지여성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시 산하 사업소를 포함한 간부공무원 29명과 구.군 간부공무원 44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월별 2회 이상 현지방문을 통하여 겨울철 난방대책, 가스 및 급수공급 실태, 가스·전기 등 화재예방대책, 생활인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건강관리 실태, 한파, 동파, 강풍, 폭설 등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상태 등 동절기 안전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점검반은 형식적이고 일시적인 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주요시설별 지정된 간부공무원이 직접 책임감을 가지고 월별 2회 이상 현지 확인을 통하여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2008년 2월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특별 안전점검결과 발생된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고, 건축물 상태 등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리주체에 시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군에서는 지역 내 전체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한 자체 동절기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보하고, 동 계획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군별 시행여부에 대해 2008년 1월 중에 현지 확인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12월 중에 실.국, 과단위로 1% 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당일 자원봉사활동도 병행해『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대구』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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