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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수용자에게 영화 상영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7-11-21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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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사업’ 행사 개최
  • 개그맨 강일구씨의 사회로 장우석 영화감독과 함께

 


대구교도소는 11월 20일 소내 대강당에서 수형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사업’ 행사를 개최했다.

 

비영리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의 주최로 이선균·안재홍 주연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을 상영했다. 수형자들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한 후 개그맨 강일구씨의 사회로 장우석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시간을 가져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 종료 후 수형자 김모씨는 "마치 영화관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고, 특히 공감토크를 통해 영화의 재미를 더 한 것 같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수용자 인권신장과 인성변화를 유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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