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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4기 정책지표 발표
  • 편집국
  • 등록 2007-12-18 09: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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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가 민선4기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정책지표를 발표했다. 민선4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바탕으로 5개분야 10개항목에 걸쳐 50개의 핵심지표를 개발하여 목표지수를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행정력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환동해 중심도시 제일강릉」구현을 위하여 신경제 활력도시, 푸른 생명도시, 문화 교육도시, 웰빙 휴양도시, 농어촌 행복도시를 목표로 정하고 분야별 10개의 핵심지표를 개발하여 2006년 말을 기준으로 민선 4기 임기 중 2010년까지 추진할 내용과 중기(2015년)목표를 지수화 하여 제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임기 내 51개의 기업체를 유치하고, 1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99km의 자전거 도로를 213km로 늘리며, 56㎍의 미세먼지농도는 50㎍으로 낮추며, 상수도 보급률을 95.5%로 높혀 나가고, 평생교육기관을 67개소에서 80개소로 늘려 나가며, 친환경 인증 농가를 169호에서 1,400호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 6월부터 계획을 수립하여 3차에 걸쳐 핵심지표의 개발, 측정방법의 선정, 목표지수 설정 및 산정근거를 담당부서별로 마련하고, 강릉시 지역협력단의 검증을 거쳐 다시 한번 보완하여 최종 발표를 하게 됐다.

강릉시는 앞으로 자체평가를 통하여 매 연말을 기준으로 2월중에 목표달성 여부를 인터넷 홈페이지, 시보 등을 통하여 시민에게 공표하고 다음연도 업무 계획 및 실적평가에 반영하는 등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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