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자중학교는 언어문화개선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이 대화를 할 때 비속어를 많이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는데 올해 3월에는 바른말 고운 말 선언식과 언어교실 꾸미기, 4월에는 바르고 고운 말 압화공예(조형예술의 입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 친구에게 선물하기, 5월에는 바른 말 고운 말 퀴즈대회를 실시했다.
또한 6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고운 말 누리단 언어순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7월에는 시낭송대회, 9월에는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 참가, 10월에는 한글날 계기 교육 및 고운 말 쓰기 5행시 대회, 11월에는 욕설 X파일 제작, 언어공주 선발(70여명)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기 학생들이 올바른 언어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