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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동차 등록 계속 증가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1-29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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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검사 미필과 대포차 불법운행 등

 


안동시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올해 1,053대가 증가해 총10만대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0월 기준 인구 16만5,642명을 감안하면 1인당 0.57대인 셈이다.

 

11월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 기준 일반자동차(승용․승합․화물) 8만1,400대, 이륜자동차(오토바이) 10만615대, 건설기계(덤프트럭) 3,600대 등 총 9만5,615대로 집계됐다.

 

현재 자동차 등록 대수는 지난 2010년 6만5천대에 대비해 46%가 증가한 가운데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자동차의 경우 전국 평균 2.3명당 1대 보다 많은 2.0명당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자동차대수도 지난해 12월 2,180만3,000대에서 현재 2,241만7,000대로 61만4,000대 늘어나 2.8%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계속 증가하고 중앙선복선화에 따른 안동역 이전과 신도시 인구유입 등으로 러시아워에 교통체증과 자동차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통질서 유지와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자동차검사 미필과 대포차 불법운행 등을 근절시키기 위한 자동차 안전관리 업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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