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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안동서 온정의 손길 줄이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7-12-08 0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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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운데 안동지역 봉사단체에서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박인숙)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성금을 모아 12월8일부터 13일까지 저소득층 13가구에게 연탄 2천600여장을 전달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연탄사용가구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뜻을 한데 모았다.

 

오는 9일에는 안동중앙신시장 상인회(회장 윤하식)에서 독거노인 등 서구동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무말랭이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시장 상인들이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으며, 무말랭이 200통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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