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경북은 보수의 본류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발전시켜온 주역이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실력과 능력으로 보수 궤멸을 막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크게 태어나는 경북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학교 4학년 시절 행정고시를 합격한 김광림 의원은 경제기획원,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 재정경제부차관, 대학교 총장을 거쳐 제18대 국회에 첫 발을 디딘 뒤 20대 총선까지 3차례 당선됐다.
김 의원은 국회활동 10년간 6번의 예결위원과 여당과 야당에서 모두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이례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당과 국회는 물론,대한민국 최고 경제ㆍ재정ㆍ예산ㆍ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재임 중 2008년 3조원의 경상북도 국비예산을 현재의 10조 원대로 이끌어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밝히고, 경제를 알면서 정책을 설계해 보고 실현해 본 사람이 경북도지사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더 이상 도민을 위한 시간은 없다’는 생각으로 재선과 3선을 염두에 두지 않는 ‘단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선비정신의 본향인 경상북도를 보수혁신의 중심으로 만들며 포항, 경주, 경산, 영천, 등 23개 시·군 맞춤형 사업을 열거하고 경제를 알면서 정책을 설계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