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가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하는 CCTV 설치사업에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범죄 발생 환경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12월 20일 안동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의 범죄발생 지수, 유동인구 지수 등 지역 특성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관내 2016개소 CCTV를 연차적으로 설치할 것으로 밝혔다.
안동시의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약 8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에 따라 최우선 지역 27개소에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110대의 CCTV를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 영상정보통합센터에서는 방범용, 어린이안전, 도시공원, 재난재해, 주정차단속과 초등학교 CCTV 1,725대를 연계․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중 방범용과 어린이 안전 474대, 문화재보호 251대 등 총 1,203대의 CCTV 영상을 총 36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하면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