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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영주차장 확대 설치 등 주차장 늘린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2-26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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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터미널 공영주차장 운영 등

 

▲안동터미널 남측 주차장 조성

안동시가 급증하는 차량으로 도심주차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영주차장을 더욱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했다.

 

12월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역사 이전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 하고자 안동터미널 남측 부지 8,779㎡에 지하 208면, 지상 99면 총 307면 규모로 2016년 10월에 착공해 지난 7월에 준공했다.

 

또한, 잦은 행사가 개최되는 원도심 가운데 웅부공원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우증권부지 2,541㎡를 매입을 마무리하고, 주택밀집지역을 위주로 마을공동주차장 7개소 56면을 설치했다.

 

특히 개인 소유토지의 나대지(지상에 건축물 등이 없는 대지)를 활용한 유휴지 주차장과 공공시설인 학교, 종교시설 주차장에 바닥정비와 보안등 설치를 지원해 주차장 개방을 유도하는 등 주차공유 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했다.

 

내년에는 옥동공영주차장 증축과 신시장 주변 도로 정비 등 새로운 주차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재 총 주차면수가 5만6,681면으로 8만1,350대의 차량보유 대비 약 70%의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며 “상가건물 부설주차장 활용을 제고하고 매년 시행하는 마을공동주차장을 확대 설치해 주차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무질서한 도로변 불법 노상 주차가 근절되도록 지도 단속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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