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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 미리 대비하고 창조하는 자에게만 열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7-12-28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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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회 김성진 의장 송년사

 

안동시의회 김성진 의장이 12월 28일 송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2018년은 자치분권 개헌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한데 모아 자치재정권과 자치조직권, 인사권을 확립하여 명실상부한 지방자치가 이루어 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우선 김 의장은 동료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금년은 시민 여러분들의 땀방울로 웅도경북을 견인하고 도청 소재지 도시로서 기반을 다져 더욱 굳건한 안동의 위상을 드높인 아주 뜻 깊은 한 해 였다."며 또한 "금년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지난 날 적폐를 청산하여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국민대통합과 균형발전, 국민행복에 대한 기대가 큰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농산물 가격하락과 민간부분의 경기가 여전히 침체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의 예산이 1조 1천 3백억 원에 이르러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18명의 안동시의회 의원들이 그 어느 해 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열심히 더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서 "2018년은 지구인의 겨울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으며, 국민의 열망인 자치분권 개헌이 예정돼 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가 잘 성장해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있도록 안동시의회에 대한 시민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송년사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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