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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득한 동구
  • 편집국
  • 등록 2007-12-20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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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부터 민간사회안전망동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실시해 온 「사랑의 쌀나눔」이 올해도 변함없이 오는 21일 10시부터 동구문화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날은 지역의 주민, 사회후원단체, 동구청 공무원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과 성․금품을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이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쌀나눔 행사는 예년과 달리「사랑의 연탄 나눔」을 더하여, 동구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130여 전세대에 대하여 각 200여장씩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지역의 후원단체와 연계하여 77세대 15,400여장을 이미 지원했고, 나머지 53세대에 대해서는 민간사회안전망동구협의회에서 10,600장의 연탄을 구입, 배달하여 올 겨울에 비싼 유류비로 인하여 동구지역의 어려운 이웃 단 한명이라도 추위에 떠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민안망 동구협의회장(홍재곤)은 밝혔다.

이날 이재만 동구청장, 정흥표 동구의회 의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쌀과 성금․품을 후원하는 참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민간사회안전망동구협의회는 98년 이후「사랑의 쌀나눔」운동을 펼쳐 쌀․연탄․성금․품 등 총 10여억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이웃 26,600여 세대에 긴급생계지원을 했으며,「사랑의 쌀통」을 동구 동촌동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했고, 매년 김장담그기도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 1,000여 세대에 전달하는 등 지역의 「저소득층 지킴이」 역할을 모범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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