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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읍면 순회 어업인 교육
  • 이시덕 기자
  • 등록 2007-03-12 07: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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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부터 21일까지 전 읍면 회의실에서 가져
경남 남해군이 수산물 수입개방 등 어업경영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어업인 교육을 갖는다.

군내 어촌계원과 수산관련협의회 회원, 어업인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해양수산 관련 정보 제공과 새로운 기술 보급으로 어민소득 증대를 꾀하고 어업질서 확립과 어선안전 조업 지도를 통한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까지 모든 어업인을 모아 한번만 실시하던 집합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어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일정은 읍면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는 14일이 이동면과 남해읍, 15일 고현면과 설천면, 16일 서면과 남면, 20일 삼동면과 창선면, 21일 상주면과 미조면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교육은 수산업경영인에서 어민들을 대표해 불법어업추방 결의문을 채택해 낭독하고 수산시책과 수산관련 개정 법령 홍보, 어업기술 보급, 어업피해 예방대책, 어업인이 알아두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영상교육이 실시된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과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지역적 이점을 살려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양마리나 시설‘피셔리나(Fisherina)’홍보 영상물 상영과 어민들로부터 어업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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