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개최된 권 교수의 자서전 「그 사람 생각, 안동을 재창조하고 싶은 권기창을 만나다」 출판기념회에는 1,500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그 사람 생각」은 권기창 교수의 삶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안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얻은 결과와 안동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김광림 국회의원, 류목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김 원 전 서울시립대부총장, 김대일 안동시의회부의장 등 은 인사들이 참석해 권 교수를 축하해 주었다.

행사에서는 제자들이 경기민요와 가야금 연주, ‘행복을 주는 사람’‘일어나’등의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북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어렸웠던 시절 삶의 이야기와 안동을 위해 지금까지 연구하고 실천해온 이야기들이 펼쳐졌으며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오고갔다.

김광림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금수저인줄 알았던 권교수가 흙수저 출신임을 새삼 알게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권 교수를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원 전 부총장은 축사에서 “책의 곳곳에서 권 교수의 안동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안동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
저자 인사말에서 권 교수는 “이 책이 누구나 꿈꾸는 안동, 천년의 역사를 다시 쓰는 안동이 되기를 염원하는 모든이에게 희망의 메지가 되었으면 한다 ”고 했다.

행사 끝에는 참석자 전원이 ‘안동역에서’를 함께 부르며 출판기념회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권기창 교수는 정책실현에 앞장선 공적이 인정되어 오는 1월3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책개발 부문 수상을 할 예정이다. 이번 상은 한국인물사연구원과 한국언론정보문화학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인물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