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버스로기획(대표 이희오)이 관광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월영 무료투어는 버스로기획, 안동식선, 안동반가에서 공동으로 참여하고 안동관광두레와 협약이 되어 있는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어코스는 겨울안개를 즐기는 월영교 산책, 구름에 리조트 예움터에서의 고추장, 안동소주 칵테일 체험, 숲속카페에서의 힐링타임 등 대한민국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보물 제182호인 임청각을 견학하고 안동역으로 이동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안동시는 이번 월영 무료투어로 적극적인 지역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문화안동을 알리고 여행상품을 지역특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관광두레 사업체의 활성화에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