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립도서관, '백색소음'으로 집중력·기억력 향상 기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2-07 09:28:33
  • 수정 2018-02-07 11:52:45
기사수정
  •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운영

 


안동시립도서관(관장 송용규)은 올해부터 종합자료실에서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을 운영,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월 7일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클래식과 연주곡을 재생하여 백색소음 효과를 발생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설문조사 결과 73%가 찬성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사상식사전과 한국산업심리학회 발표에 따르면 넓은 음폭으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백색소음 효과는 집중력이 47.7%, 기억력 9.6%를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는 2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분관인 강남어린이도서관도 1월22일부터 3월30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거쳐 호응도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서의욕 고취 홍보 및 심신수양과 어우러진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도서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