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은 클래식과 연주곡을 재생하여 백색소음 효과를 발생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2월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설문조사 결과 73%가 찬성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사상식사전과 한국산업심리학회 발표에 따르면 넓은 음폭으로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백색소음 효과는 집중력이 47.7%, 기억력 9.6%를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는 2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분관인 강남어린이도서관도 1월22일부터 3월30일까지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설문조사를 거쳐 호응도에 따라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서의욕 고취 홍보 및 심신수양과 어우러진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도서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