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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방지 합동 지도・단속 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12-21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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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까지 경찰・구청 등과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
 
대구시는 성탄과 연말을 맞아 들뜨기 쉬운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칫 확산 우려가 있는 성매매행위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관련 시․구 공무원과 경찰 합동으로 집중 지도.단속과 함께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합동지도․단속은 대구시, 여성회관, 중구청, 동구청, 중부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성매매에 노출 가능성이 높은 가출청소년과 외국인 근로자, 성매매 알선자, 불법 광고물 배포자 등을 대상으로 다중집합장소와 동인네거리, 도원동 집결지 등에서 성매매가 우려되는 시간대에 걸쳐 집중 지도․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속과 함께 주요거리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는 등 성매매불법성을 홍보하기 위한 범시민적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연말연시 성매매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합동지도단속과는 별도로 성매매 우려지역의 관계 구청에서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성매매유해 광고물정비, 위생업소 지도단속 등 성매매 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인 단속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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