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대학은 2개 과정(친환경, 사과) 반별 23회(108시간)로 운영하며 영농정착전문기술교육과정은 8월까지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대학 및 영농정착 전문기술교육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입학생 선서, 총동창회의 축하인사 등 입학식과 함께 지역 농촌발전과 농업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특강, 총동창회원의 귀농사례 등 교육도 진행됐다.
2017년까지 13기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인대학은 토론 등 자기학습 위주의 교육과 이론 및 실습교육 병행으로 농가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실용교육 위주의 교육운영과 함께 자치활동 강화로 화합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며, 영농정착전문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인기술센터 관계자는 "작지만 강한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기본에서 전문기술까지 현장견학과 실습으로 농업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어 농업인의 평생학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