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해군내 자원봉사단체, 태안 기름제거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1 12:29:39
기사수정
남해군내 자원봉사자들이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는 충남 태안 재난지역 복구지원에 나섰다.

지난 14일 공무원과 어민 등 90여명으로 긴급 방제지원단을 구성해 기름 방제활동에 나섰던 남해군은 그동안 자원봉사단체를 모집해 지난 18일과 20일, 2일 동안 기름 제거활동에 참여했다.
 
적십자봉사회남해군지부협의회와 남해군자원봉사협의회원 각 40명이 자발적으로 방제지원에 나서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갑선 적십자봉사협의회장은 “실의에 빠진 태안지역 어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이곳 주민들의 고충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실의에 빠른 태안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기름 방제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와 유류 흡착포, 방제복, 장화 등 방제물품을 비롯한 생수, 컵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