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우리 아이들을 먹는 떡볶이는 안전한가요?
- 봄 개학 맞이하여 오는 27일(화)부터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
- 학교주변 문구점, 분식점 등에서 안전한 식품 구입위해 학부모 관점 지도·점검
{FMTV 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박상복 기자}
양천구청사 전경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27일(화)부터 3월 8일(목)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봄 개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학교주변에서 안전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린푸드존(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있는 문구점, 편의점,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과자류, 음료류, 떡볶이 등)을 취급하는 170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전담관리원 8명이 학부모의 관점에서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판매 ▲표시기준 위반 제품판매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구는 ‘위생관리 수칙(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안전보호구역)’을 함께 배포하여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생 관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준수사항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행정지도하고, 이후 점검을 실시하여 다시 위반 사항이 적발될 시 행정처분 등 제재조치를 한다.
이희숙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어린이 식품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식품을 구입할 때에는 제품 포장지의 한글 표시와 유통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2620-489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