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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의원, 경북도청 3.1절 기념행사 참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3-01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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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간
  • 제99주년 3.1절 맞아 의성과 안동 등 독립운동 행사 참석

 


이철우 의원이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간이 되었다”며, “3.1절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의성과 안동 등 독립운동 관련 행사에 참석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안보 전문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만세시위운동이 일어났던 의성을 찾아 의성군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3.1절 기념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뒤 안동으로 이동해 경북도청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어 의성군 비안면 출신으로 일제에게 강제로 징집되어 중국 남경지구 일본군에 배속되어 있다가 탈출해 독립운동에 가담한 경북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인 배선두(95세) 님을 만나 당시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들었다.

 

이어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는 유관순 열사가 남긴 글귀를 인용하면서 “애국지사들의 절규와 우리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에 깊이 담겠다”면서 석주 이상룡 탄신 16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참석과 생가를 방문하는 등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의원은 이날 “1919년 당시 우리 경북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운동은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는 우리 민족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간이 되었다”면서 “유관순 열사의 외침과 우리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에 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과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순국선열들에게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던 이 의원은 “우리 경북은 전국에서 독립유공자가 가장 많은 호국의 요람”이며, “화랑정신으로 나라를 세웠고, 호국정신으로 나라를 구한 경북이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경북도민과 함께 역량을 결집시켜 화랑과 호국의 정신으로 웅도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금 우리는 최대의 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화랑정신과 호국정신으로 북한 핵과 미사일을 무너뜨려 국민과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론을 결집시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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