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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예비후보, ‘청년 농꾼 1만 명’ 양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3-03 0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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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미래, 농민의 미래 있는 농도 경북 만들겠다
  • 청년 농꾼 부농으로 키워 인구 감소도 해결하는 윈윈전략
  • 경북농업전문대학 설립, 농민을 외래 초빙 교수로 현장 중심 교육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년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에 참석해 농도 경북 발전을 위한 구상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지사 출마 예정자로 소개 받은 남유진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농업전문대학 설립과 ‘청년 농꾼 1만 명 양성’ 공약을 밝히고, 농업 최고 전문가인 여러분을 농업전문대학의 외래 교수 초빙하겠다"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고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농업전문 기술을 전수해 경북 각지로 파견, 이들이 부농으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특히 청년 부농들이 결혼-출산-육아까지 경북에서 하도록, 도시에 버금가는 생활여건을 마련해 주게되면 인구감소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윈윈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남유진 후보는 농민사관학교와 더불어 귀농・귀어 아카데미 설치 등 획기적인 귀농, 귀어 지원 방안을 마련해 귀촌민과 지역민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청년과 농민들의 미래가 있는 농도 경북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남유진 후보는 12년을 구미시장으로 재직하며 2011년 전국 최초로 농로 포장 100% 달성, 일반 회계 15%까지 농업예산 확대 추진, 농촌 도시가스 보급, 교리지구 택지개발, 선산읍 인구 2만 달성 계획 등으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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