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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태안 기름유출사고 지원 성금 줄이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1 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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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음정동 사회단체 즉석에서 200만원 모아
창원시 가음정동(동장 오세일)에서는 지난 18일 동주민센터 민원상담실에서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고 있는 태안군민을 돕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장들이 모임을 갖고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모인 단체장들은 인력지원을 하자는 일부 의견도 있었으나, 연말연시 등 바쁜 일정으로 인력지원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아 성금지원으로 의견이 일치되어 그 자리에서 성금 200만을 모아 태안군 재난상황실로 성금을 보냈다.

이날 성금을 기탁한 단체로는 가음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철규) 50만원, 통장협의회(회장 조계영) 30만원,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김응창, 최숙이) 20만원,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정임태, 이현님) 20만원,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임용현) 20만원, 가음정동주민센터덤정봉사회(직원구성)3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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