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예천은 경상북도 천년 도정을 이끌어갈 행정의 중심지”라며 “오늘 군청 신청사가 개청하면서 행정중심 복합형 도시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새청사 시대에 발맞춰 늘어나는 행정수요를 충족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에는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개발 불균형으로 여러 갈등이 표출되는 곳이 많다”면서 “예천은 원도심과 신도시간 밀접한 연계를 통한 균형발전을 이뤄내 예천을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오전 10시 고령군 다산면에서 열린 이완영 의원(자유한국당·고령성주칠곡군)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고령은 가야국의 맹주 대가야의 도읍지”라며 “잊혀진 가야사를 하루빨리 복원, 고령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의 숙원사업인 다산(뿌리산업)·동고령·월뫼·월성 등 일반산단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낙동강 경제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