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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외국인 학생 행정인턴지원사업 실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13 2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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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세계화사업의 거점도시로서 토대 마련의 계기
  • 현장체험 통해 배우고 익힌것을 전파해 자국 농촌 발전에도 기여

 


상주시가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 5개월간 행정인턴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인턴지원사업은 새마을운동 실무를 관장하고 있는 상주시와 영남대학교(박정희새마을대학원)와의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행정인턴 학생으로 선정된 베트남의 팜티늉(24세)과 캄보디아의 띠찬페리(30세) 등 2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상주시에 근무하는 동안 한국의 직장문화와 새마을운동의 실무를 접하게 된다.

 

상주에서 현장체험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자국에 전파해 자국 농촌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임용래 상주시 새마을체육과장은 ″새마을운동을 배울 기회를 외국인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학문적 경험을 심화시키게 될 것이며, 상주시 입장에서는 차별화된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으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거점도시로서 토대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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