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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 건설과 여태진씨 대통령 표창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1 16: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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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도 오지종합개발사업 성공적 추진
하동군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여태진(53세) 건설행정 담당주사가 2007년도 오지종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여씨는 적량면과 북천면 등 2개면에 12억 8500만원을 집중 투자해 사업효과를 거양했고 사업조기 발주를 위해 5회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난 10월 사업을 100% 집행 완료했다.

또 편입토지 35건에 대한 기부채납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했고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명예 감독관 158명을 위촉해 건실한 시공을 정착시켰으며, 32건에 대한 태풍 ‘에위니아’ 피해복구의 완벽한 마무리와 합동설계반을 운영해 예산절감과 재정조기 집행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3억 5000만원을 투자해 취나물 재배단지 15.8㏊를 조성해 61세대 농가에 대한 30억 8100만원의 소득을 증대시키는 등 낙후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복지 농촌건설에 기여한 공이 크게 인정됐다.

여씨는 79년 6월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현재까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정직, 봉사, 친절을 신조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오고 있는 모범공무원으로 이번 대통령 표창은 오는 31일 종무식때 전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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