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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 ‘농업은 현장에 답이 있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3-20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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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현장에서 농업인 단체와의 간담회 가져
  • 농업인 단체와 농정현장 소통, 수출농과 영세농 상생발전 모색

 


상주시는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정현장 행정으로 농업시책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3월17일 추진한 농정현장 간담회는 농업정책 홍보와 농업현안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장, 농산물품질관리원 상주출장소장 및 시청 농업정책과장 등 실무진과, 사)한국새농민회, 사)한농연 남녀 상주시 연합회, 상주시 남녀 농민회 대표 등 15명이 상주시 화산동 첨단온실(농업회사법인 새봄)을 방문하여 첨단온실 견학 및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농정현장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화산동 첨단온실(농업회사법인 새봄)은 33명의 직원들이 5ha의 유리온실에서 토마토를 생산하는 스마트팜 유리온실로 비닐온실 대비 70%이상 에너지 절감효과, 50%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직원 대부분이 화산동, 중덕동 등 인근 지역민으로, 일자리 창출에 상당히 고무 적인 부분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 단체 대표들은 규모화된 수출농과 경영규모가 열악한 영세농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 ‘농업은 현장에 답이 있다’ 는 평소 소신으로 이번 자리가 농업현장의 모범사례로 정착되기를 희망한다”며, “상주시 농업발전을 위한 큰 그림위에 영세농이 피해가 없도록 수출농과 영세농이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판로 개척 등의 방안을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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