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경주 서라벌문화회관과 풍력발전단지, 경주예술의전당을 찾은 남 예비후보는 행사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제는 제가 직접 챙기고, 경북도정에 새롭게 문화부지사를 두겠다.
또 경주에는 '경북문화재단' 창립, '관광연수원' 설립으로 경북 문화 전반을 담당하게 하겠다.”고 문화정책의 굵직한 방향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투자유치로 전 세계를 다니다 보면 한결같이 한류에 대해 큰 관심과 칭찬을 전했다.”면서 경주가 가진 세계적인 문화자원과 K-POP, K-FOOD, K-BEAUTY 등 한류 콘텐츠를 연계해 글로벌 언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함께 '한류 페스트티벌'을 개최하는 등 경북을 ‘한류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도 전했다.
오후, 영덕 대게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남 예비후보는 동해안 지역에 구축할 해양관광단지 벨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포항-경주-영덕-울진을 잇는 세계적인 해양 리조트 시설인 「무한상상 테마파크(가칭)」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들 지역을 한국의 니스, 모나코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주에서 언급한 '한류 페스티벌' 개최 시 “동해안 일부를 통째로 개방해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찾아와 즐기는 ‘Youth Beach’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구미 낙동강수상불꽃축제는 일본 자매도시인 오쯔시 비와코 불꽃축제를 보고 제가 제안한 것인데, 2회 만인 지난해에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큰 축제가 됐다.”면서 “이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를 수 있는 경북의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예비후보는 “저는 이미 한류페스티벌 개최, 문화관광시설 건립과 관련해 국내 최고의 기획사와 깊은 대화를 나눴고, 계획 추진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라며 공약 추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