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인천 가림초와 전남 광양중앙초가 각각 그룹별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20일 열린 중등부 결승에는 충북 충주예성여중이 경기 설봉중을 2:0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결승에는 울산현대고가 충북 충주예성여고를 2:0으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으며, 대학부에서는 고려대가 울산과학대를 2:1 역전승으로 누르고 전년도에 이어 우승트로피를 안아 대학 최강팀임을 확인했다.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은 지난 19일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같은 날 축구스타인 대한축구협회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와 학부모 등 관중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개최하는 올해 첫 대회로 총 54개팀이 참여하여 구미시 관내 낙동강체육공원과 구포생활체육공원 등에서 치러졌으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 임원, 학부모 등의 방문으로 구미시 홍보는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