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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현관에 '빗물 흡수용 카펫' 설치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4-24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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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우산 제수기(빗물제거기) 설치로 환경보호 앞장
  • 재활용쓰레기 수거 거부 대란 공공청사 우산비닐커버 사라진다

 


상주시가 최근 재활용쓰레기 수거 거부 대란으로 비닐 과다 사용이 문제되면서 우산 비닐커버를 점차적으로 줄이고자 4월부터 상주시청 현관에 우산 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을 설치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등에서 사용한 우산 비닐커버는 몇십만장으로 대부분 물기가 있어 시가 앞장서서 일회용 비닐 제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금년 하반기부터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서도 우산비닐커버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독려하고, 민간기업 및 공동주택에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작은 변화가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전환으로 깨끗한 상주 살고 싶은 상주 건설을 위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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