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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를 선비정신 교육 특구로 만들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4-30 2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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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희 교육감예비후보, 발 빠른 현장행보와 눈에 띄는 정책 제안
  • '43년의 교육자의 길에서 돌아보며 가장 큰 깨달음이 바로 소통이었다'

 


“영주를 '선비정신 교육 특구'로 지정할 것입니다.”


변화와 소통을 강조하는 이경희경북교육감예비후보가 발 빠른 현장행보와 함께 눈에 띄는 정책 제안들을 이어 갔다.


이경희 교육감예비후보가 30일 영주시에서 학부모와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에서 영주시는 명실상부한 선비정신의 중심지로 소수 서원을 중심으로 '선비정신 교육 특구'로 지정, 선비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기반을 구축하고 선비문화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비교육도서관 기능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센터로 개방 운영할 것이며, 인문·소양·교육·선도학교를 지정해 육성한다는 방침을 발표는 이예비후보는 소백산 자락길과 연계한 생태 탐방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학교부적응 학생이 많은데 대안이 있는가?” 라는 학부모의 질문에 “교육의 흐름을 인성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기본교육을 튼튼히 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43년의 교육자의 길에서 돌아보며 가장 큰 깨달음이 바로 소통이었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서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육성하고 놀이문화를 개발·향상시키되 지역사회와 함께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교육감예비후보는 “경북 도민이 바라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오래된 교육 행정 관행을 타파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개방적인 조직풍토를 조성, 신뢰와 소통으로 활기가 넘치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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