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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5-01 2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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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신암선열공원, 전국 7번째 국립묘지 지정
  • 대구시 동구 신암동 산 27의1 일대에 조성된 묘역
  •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 경북지역 출신은 27명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국가보훈처 주관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에 참석하여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하고 안장된 독립유공자 묘소를 참배했다.

 

대구시 동구 신암동 산 27의1 일대 3만6,800㎡ 규모로 조성된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으로, 지난해 10월 개정된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묘지로 승격됐다.

 

현재 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11명, 애족장 34명, 대통령 표창 2명 등 52명의 독립유공자가 안장되어 있는데 경북지역 출신은 27명이다.

 

이날 개원식은 배선두 도내 생존 애국지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및 안장자 유가족, 정부 주요인사, 각계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애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을 기리고 안장자들의 명예선양을 위한 각종 행사가 열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국내 유일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앞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대표적인 추모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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