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무소속) 후보가 공식 후원회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5월 30일 권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그리고 안동시민과 함께하는 선거를 위해 선거비용을 후원회 모금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권 후보 측에 따르면 후원금 모금활동은 전적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으로 이루어진다. 후원인은 1만원에서 최대 500만원 까지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이중 연간 10만원까지의 후원금은 전액 세액공제 되어 연말정산때 환급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금액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후원금 모금 활동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후보캠프로 전화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다만 법인, 단체, 외국인, 교사,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권영세 후보는 “이번선거에서 정책 제안부터 선거비용 그리고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하는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다며 후원해주신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