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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어려운 이웃사랑 나눔으로 온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6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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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주) 동부면에 7백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거제시 동부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삼성중공업(주) 생산지원부문 안전/공무팀(팀장 김학빈 상무)에서는 지난 24일 쌀(20kg) 150포, 라면 103박스 등 7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수 있도록 주양운 동부면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생필품은 삼성 안전/공무팀에서 올 한해 무재해 달성으로 회사로부터 받은 시상금을 소속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

주양운 동부면장은 “삼성조선은 향토기업으로써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한 댓가로 받은 시상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온정을 펼쳐 주신데 대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그 뜻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면에서는 면관내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하여 그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회사가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기로 했다.

안전/공무팀은 지난 5월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동부면 선자산 등산로 일원에 2천만원 상당의 체육시설물을 설치하여 기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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