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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의회 서해안 기름유출사고 현장방문 위문금 전달
  • 편집국
  • 등록 2007-12-26 1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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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의 복구를 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추운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기름을 닦아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하여 전남 해남군의회 (의장 김평윤)전체의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태안군에 전달했다.
 
해남군의회에서는 그동안 메스컴을 통해서 기름유출의 참혹한 현장을 접하면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연말 정례회 회기중인 관계로 동참하지 못했다.

성금을 전달한 해남군의회 김평윤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선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마음 뿌듯하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져 재난사고의 아픔을 딛고 정상적인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해남군의회에서는 전체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기름을 제거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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