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정청래 역장과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세단 ‘평화철도111’이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안동을 방문했다.
유세단 역장인 정청래 국회의원은 4일 오전 9시 안동 중앙신시장 입구에서 “대구와 경북의 여론이 바뀌고 있다”며 이 후보의 당선을 확신해 주었다.
정 역장은 “이삼걸 후보의 공약을 꼼꼼하게 들여다보니 실현 가능한 공약들이다”며 “야당 후보들도 누구나 공약을 할 수 있지만 여당후보가 돼야 각 중앙행정부처에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이 후보는 “어르신들이 저를 참신하고 능력 있는 후보라고 인정해 주지만 옷 색깔이 좀 그렇다고 하더라”며 “맞다. 그런데 이 옷 색깔이 안동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예산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정 역장은 연설 후 신시장 투어에서 인기를 실감하며 상인들과 인사하는 행보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