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화합을 위한신년맞이 행사 순천만에서 개최
경남도와 전남도는 람사르 등록습지인 경남 우포늪과 전남 순천만을 연대하여 무자년 새해 첫날에 람사르총회 성공기원과 영호남 화합을 위한 신년 맞이 행사를 세계 5대 갯벌중 하나인 순천만에서 영호남이 함께 개최하여 전국적인 람사르총회 홍보와 아울러 람사르 습지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
이날 행사에는 김태호 경남지사와 박준영 전남지사를 비롯한 양도 의회의장, 순천시장 등 습지관련 자치단체장들과 도 단위 기관단체장, 환경NGO, 영호남 도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순천시(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행사는 2008년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경남도의 제안을 전남도와 순천시가 받아들여 성사된 것으로 식전행사, 본 행사, 식후행사, 전시행사로 구분하여 우포늪과 순천만의 람사르 등록습지와 영호남 화합의 이미지를 결부시켜 다채롭게 펼쳐진다.
식전행사는 참가자들의 새해소망을 소지종이에 써서 특별 제작된 흑두루미 등에 달고 호남을 대표하는 남도무용과 남도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경남 진동만에서 생산된 각 굴(껍질을 까지 않은 생굴)과 홍합을 큰 가마솥에 삶아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서 람사르 홍보 동영상을 관람하게 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