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7월 2일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정훈선 의원과 부의장에 권광택 의원을 선출했다.
안동시의회는 오전 10시 총 18명의 의원들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정훈선 10표, 이재갑 6표, 기권 2표로 정훈선 의원이 의장에 선출됐다.
그리고 이어진 투표에서 권광택 10표, 손광영 7표, 기권 1표로 권광택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의장에 선출된 3선의 정훈선 의원은 제7대 의회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3선의 권광택 의원은 제7대 총무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권 부의장은 “무엇보다 성공한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한 만큼 다선의원의 경험과 초선의원의 열정이 보태져 안동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정훈선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원 개인의 역량발휘와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동시의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제8대 안동시의회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