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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6개분야 수상 ‘전국 최고’
  • 편집국
  • 등록 2007-12-27 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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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전국 공동 시상식 개최
순천시가 올해 한해 동안 경영, 지방자치, 지역혁신 등의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올렸다. 지난 26일 시에 따르면 순천시는 올해 각종 대회와 실적평가에서 국무총리상과 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가장 많은 26개 부문서 각종 상을 차지했다.

시가 이같이 각종 상을 수상함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전국 공동 시상식을 26일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순천시는 ‘제2회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 대상과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기초 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서면 판교마을은 우수마을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전국 588개의 우수 자원을 제치고 ‘생명의 땅, 순천만’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돼 상사업비로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부터 ‘지속가능한 도시 대상’에서 명칭이 바뀐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대상’에서 문화부문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지난 2003년부터 5년 연속 대상과 부문별 대상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특히 순천만은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전국습지 경진대회에서 연안습지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행정자치부가 주최한 ‘제2회 살기좋은 지역자원 경연대회’에서 ‘순천만 전경’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시정 각 분야에서 풍성한 결실을 거둔 것은 27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새해에도 ‘물과 숲 아름다운 사람들 정겨운 순천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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