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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지난 10월 22일 부터 10월 28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 “제14회 자원봉사대축제” 행사에 참가한 단체 중 15개 우수단체를 선정, 오는 28일 시상키로 했다.
이번에 표창을 수여하는 단체중 대한노인회산청군지회는 산청읍 및 신안면 소재지 주변 환경정비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산청, 살기좋은 고장 만들기에 힘을 쏟아 왔다.
또한 산청읍적십자봉사회에서는 이주여성 한글교육생, 적십자봉사회, 한글교실 강사, 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 방문도우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 하나가 되는 체육행사를 펼쳐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벽을 허무는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호강적십자회와 생초면적십자봉사회에서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전을 확인하였고, 삼장면자원봉사회에서는 관내거주 독거노인 60명을 시천면 원리 소재 금강산목욕탕 으로 모셔와서 목욕봉사와 점심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단성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목면시배지 앞 도로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로 쾌적한 환경만들기를 실시하였고, 신안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집안청소, 빨래, 설거지등 가사작업을 돕기도 해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산청건강가정상담소는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교실과 예절교육을 실시, 우리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시킨 공로로 경남도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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