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2007년 올 한해 사상 유례없는 상복이 많은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추진한 국정시책 27개, 도정시책 23개, 단체 11개 등 모두 61개 분야에서 대상과 최우수 등 큰상을 몽땅 휩쓸어 상사업비 97억원과 시상금 5100만원을 받아 최고의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발돋움했다.
군은 지난해에도 경남도내에서 최고 많은 상금 31억 7300만원을 받아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됐지만 올해는 이보다 3배가 넘는 상 사업비를 따내 사상 초유의 상복이 터지는 해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중앙부처와 경남도내에서 큰상을 모두 휩쓸었지만 군민들은 웬만한 수상소식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며“그만큼 조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업무를 추진해 굵직한 상을 계속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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